인더스트리4.0의 기본 철학은 자동화가 아니라 인간입니다.

인더스트리4.0을 시작한 독일에서는 논의 단계부터 근로자들을 참여시켜, 어떻게 하면 저녁 있는 삶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목표로 하였습니다. [게스트] 조형식 저자 / 저서 <인더스트리 4.0> [호스트] 지식PD 고우성 [상담문의] ask@TalkIT.tv


[영상 스크립트] 
*참고. 아래 조형식 저자는 '조', 지식PD 고우성은 '고'로 표기

조 : 인더스트리 4.0 같은 데선 한 십몇 년 동안 백서를... 독일 사람들은 문서화를 많이 해요. 그래서 엄청난 그 레퍼런스가 다 공짜입니다. 여러분들 언제라도 가서 영어판도 있고 있는데 표준화도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그 백서에 보면은 대기업들이 자꾸 그걸 말 하는데 그 다른 것들을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는데 맨 나중 부분에 대해선 한국에 소개를 안 했어요. 왜냐면 대기업 중심으로만 하는데 원래 인더스트리 4.0 그 하나의 철학이 뭐냐면 노동자에게 저녁 시간을 주자는 거에요. 그런데 그걸 제가 책에서 좀 집어 넣으려고 그랬더니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어요. 왜냐면 손학규가 먼저 얘기했는데... (웃음) 아 굉장히 정치적인 것 같다. 원래는 여러분들 그 어떤 사회가 와도 가장 중요한거는 노동자가 행복해야 되는거 아닙니까? 일하는 사람이 사회가 행복해지는게 중심인데 그래서 여기에서 보면 인더스트리 4.0에서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. 통근 시간이 한 시간 반 이상 되면 무슨 일을 하던 간에 그 사람의 그 어떤 행복감이 굉장히 반감해요. 그래서 스마트 팩토리의 진짜 성공 사례 중에 하나가 뭐냐면 아파트 근처에다가 조그만 스마트 공장을 세우는 거에요. 그리고 그 인근 주민에게 직업을 주는 거에요. 그 대신 이 공장이 깨끗한 거죠. 냄새도 안 나고 혐오시설이 아닌 거죠. 그 다음에 자기가 걸어서 한 15분 동안 15분 걸어가서 일을 하고 오는 거에요. 그랬더니, 토요일에 잠깜 와서 일 하는 것도 이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에요. 그런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나와도 왔다 갔다하는 그 시간이 엄청나게 행복감이 떨어진다는 거죠. 그리고 인더스트리 4.0에서 굉장히 중요한게 뭐냐면 그 노동자가 거기서 성장해 나가는게 국가의 책임이 아니라 그 기업의 책이라는 거죠. 여러분들! 우리나라는 있잖아요. 인더스트리 4.0을 들어야 된다면서도 본질적인거 뭐 어디 컨퍼런스 간다고 그러면 일 하러 가야 되는데 왜 그런 컨퍼런스 가냐 또 하나는 뭐 우리 고참들 열나게 일한 다음에 어느 정도 되가지고 자기가 경쟁력이 없으면 나가라 (말 하는데) 그게 아니라는 거죠. 인더스트리 4.0에서 굉장히 많은 부분이 사회학자나 인문학자 그 다음에 노동조합에 이런데 모여서 전략을 세운 거죠. 만약에 우리가 큰 그림… 국가적으로 전략을 세운다면 어떤 특정한 전문가나 몇 사람들이 지식인들이 세우는게 아니라 그것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도 참석을 해야되고 앞으로 그걸 하는 사람도 다 모여서 그런 거를 해야 하는 거죠.